(사)대한잠수협회 제 20대 신임 이사 총회 및 유대수회장 취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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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잠수협회교육국 댓글 0건 작성일 21-12-3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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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12월 28일 (사)대한잠수협회 제 20대 유대수 회장님과 함께 제20대 신임 이사 총회가 영등포 JK컨벤션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20대 신임 이사 총회는 제 20대 이사회를 이끌어갈 정일수이사를 유대수회장님께서 부회장으로 추천 추대하여 이사님들의

모두 동의하셔서 제 20대 부회장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정일수부회장은 앞으로 (사)대한잠수협회 유대수회장님과 함께 대한민국 다이버들의 자존심!!!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K-다이빙을 선도하는데 있어

앞장서서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다는 굳은 각오로 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이사총회는 이사들과의 협회 발전에 대한 의견을 약 1시간 30분동안 토론 및 회의가 진행되었으며, 유대수 회장님께서는

부회장, 상임이사, 관리이사, 교육이사, 사업이사, 교재편찬이사 등을 새롭게 임명하셨습니다.

앞으로 협회 운영과 경영을 위해 각 이사님들은 각자 맡은 임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단 1%의 발전이라도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유대수회장님께서는 앞으로 협회발전과 협회를 위해 열심히 움직여 주고 활동해 주시는 강사 트레이너와 강사들을 위해

지금까지 모자랐던 부분까지 채워 나가며 강사트레이너와 강사들을 위한 협회가 되라는 당부의 말씀도 있으셨습니다.

앞으로 협회는 실력과 능력을 중시하여야 하며, 과정과 결과를 중요시 하여야 한다는 말씀과 법과 원칙을 가지고 협회에 새로운 시스템과

제도적 확립을 최우선적으로 목표로 잡고 운영해 나가야 하며, 앞으로 새로운 40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대수회장님께서는 젊은 인재들을 육성 양성하여야 하며, 젊은 인재들이 앞으로 협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제도적 시스템을

만드는데 만전을 기하라는 말씀으로 당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사총회에서는 유대수 회장님의 (사)대한잠수협회 제20대 유대수 회장님의 취임식도 함께 이루어 졌습니다.

회장님께서는 코로나로 인해 아무것도 하지말고 지나가자고 하셨으나, 여러 이사님들께서 식사라도 하는 자리를 마련했음 좋겠다고 하셔서

각 지역 지부장들과 이사들과 함께 조촐하게 진행을 하였습니다.

유대수회장님은 이번 위드 코로나로 그동안 못했던 잠수인의 밤을 개최하여 모두 초대하여 성대한 행사를 진행하고 싶으셨으나, 협회는 사단법인이며

여러 여건상 취소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유대수회장님은 2022년도에는 좀더 성대한 잠수의 밤을 개최할 수 있도록 잘 준비도 했으면 하는 바램과 아쉬움도 드러 내셨습니다.

이번 취임식에는 최우수 지부 상과 최우수 강사 트레이너 상, 우수 강사 트레이너상, 최우수 강사 상, 우수 강사 상, 최우수 교육 강사 상과

대한잠수협회를 위해 그동안 도움을 주신 감사패 전달도 있었습니다.


최우수 지부상은 물신양면으로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고 있는 김정실 지부장이 이끌고 계시는 울산지부에 돌아갔습니다.

김정실지부장은 너무 큰 상을 받아서 고맙다는 말씀과 앞으로도 협회 발전과 지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최우수 강사트레이너상은 2021년도 14명의 강사 배출을 한 이민호 강사 트레이너에게 돌아갔습니다.

현재 상임이사 겸 교육국장을 맡고 있는 이민호이사는 KOREA-다이빙의 발전과 K-다이빙 강사님들이 어디를 가든 K-다이빙 강사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어떤일도 마다 하지 않고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그 목표를 위해 앞만 보고 경마가 되어 달려 가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우수 트레이너 상은 울진해양레포츠센터 본부장이신 김광정 강사 트레이너에게 돌아 갔습니다.

아쉽게 최우수 트레이너 상은 이번에 못 받았지만 내년에는 꼭!!  최우수 강사 트레이너 상을 받도록 노력할 것이며, 최근에 바뀌어가는 KUDA의 모습과

나날이 단합되고 발전하는 모습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진 잠수협회트레이너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최우수 강사 상에는 역시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 양원일 강사님께 돌아갔습니다. 

양원일강사는 22년부터는 강사 트레이너로서 인재 양성을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우수 강사 상에는 구재모강사께 돌아갔습니다.

이번에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최우수 교육 강사 상은 한성식 강사께 돌아갔습니다.

최우수 교육 강사상은 협회를 위한 노고와 헌신으로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에게 주는 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상입니다.

많은 다이버들을 양성하며, 협회 발전의 기여도 또한 매우 큰 분에게 드리는 상으로 최고의 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성식 강사는 큰 상을 줘서 너무 감사하다라는 말씀과 앞으로도 협회를 의해 최선을 다하고 협회를 알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번에 유대수회장님의 추천으로 협회 이사로 임명을 받으셔서 더 어깨가 무겁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유대수회장님이 원하신다면 협회의 발전과 변화에 앞정서서 유대수회장님을 최선을 다해 보필하며 돕겠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해도 모자라고 겸손하게 하는 최고의 상 감사패에는 울진해양레프츠센터 센터장이신 장헌국 센터장님과 

통영시지부 사무국장 임선영다이버에게 돌아 갔습니다.

장헌국센터장은 협회 강사 트레이너이시면서 현재 울진해양레포츠센터를 운영중이십니다. 잠수인들에게 많은 혜택과 많은 편의를 제공해 주시며

다이버들 양성에 큰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다이버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하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을 하시고 보다 나은 시설과 편의를 위해 노력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무엇보다 대한잠수협회 강사 트레이너로서 협회 발전에 많은 기여와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통영시 지부 임선영사무국장은 다이버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서비스 마인드라는 말씀과 함께 항상 다이버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통영세계로 병원 매니저로 재직하시면서도 전국을 다니시며, 봉사활동도 하시고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것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잠수협회와 통영지부를 위해 많은 도움과 노력 부탁드립니다.


2021년도 부터는 (사)대한잠수협회에서 주는 상들이 몇가지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협회를 발전을 위해 좋을 일을 하시거나 노고가 확인되면 많은 분들께 그 부분을 높이 사  유대수회장님께서는 그런분들을 이사들이 직접 찾아서

치하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대한잠수협회 임직원들은 유대수회장님의 지시에 최선을 다해 이행할 것이며,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확인되면 개선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40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대한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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