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청소년과 함께하는 독도영토수호 수중퍼포먼스 수중촬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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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6일까지 청소년과 함께하는 독도영토수호 수중퍼포먼스 수중촬영대회가 개최되었다.
2020년도에 이어 2회째 진행된 촬영대회는 독도 수중에서 독도의 수중 또한 한국의 영토임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고 촬영을 맡은 다이버들은 퍼포먼스를 촬영하여 독도의 영토수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전국에서 지원한 다이버들 중에 엄선된 다이버들을 선정하여 대한잠수협회 유대수 회장을 비롯하여 44명이 독도에 입도를 하여 독도 수중에서 한국의 다이버들이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저마다의 아이디어로 퍼포먼스를 통하여 알렸다.
독도는 3대가 은덕을 쌓아야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 있는 곳인데 이번 행사는 날씨도 좋고 바다 상황도 좋아서 저마다 복을 받았다고 이구동성이었다.
참여한 다이버들은 각자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서 민간독도지킴이로서 저마다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후로는 12월 중에 촬영한 영상과 사진으로 독도 수중퍼포먼스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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