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한국수중레저연합회는 국민들을 기만하지말고 진정성있는 태도를 보이기 바란다 >

본 협회는 수중형 안전관리 기준제정에관한 연구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법률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국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있는 주장을 하는 한국수중레저연합회의 행태를 묵과할 수 없기에 해양경비안전본부에 정식으로 질의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한수연이라고 하는 조직에서 주장하는 개정 교섭단체나 협의 개정안은 전혀 사실무근의 허구임이 밝혀졌기에 공개를 합니다.

폐지만이 살길이라고 다이빙 산업계를 현혹시키더니, 이제는 본인들 스스로 거부하던 안전교육도 받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국민들의 안전은 외면하면서 한국수중레저연합회가 다이빙 산업을 보호하겠다는 이중적인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다이빙 산업의 발전을 원한다면 먼저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만든 법을 폐지하자고 외치고 전국민을 상대로 현혹 시킨 행동에 반성을 하고 이제라도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어느 누구의 이익을 위한 것도 아닌 국민의 안전을 위한 모습으로 한국수중레저연합회가 변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본 협회는 국민의 안전한 다이빙 문화를 만들기 위해 연구에 매진 할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 국민과 다이빙 산업 모두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문을 공개하는 것은 누구를 몰아세우고 잘못을 따지려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입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수중활동 안전기준 제정을 위한 연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